멋진 신세계

한줄평신세계는 없다. 책 정보올더스 헉슬리 저/이덕형 역, 문예출판사, 2018년 누구나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결핍된 개인의 욕구를 극한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세상을 동경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그런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다.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를 통해 당신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멋진 신세계’는 1932년에 출판되었다. 그때 출판된 책이 지금의 우리의 현실을 … 더 읽기

호밀밭의 파수꾼

한줄평 방황하는 청소년, 이해 안되는 어른 책 정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저/공경희 역, 민음사, 2023년 호밀밭의 파수꾼을 다 읽고 난 뒤 드는 생각은 이 작품이 왜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소설인지 알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근래에 비슷한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본 뒤였다.   [박찬욱, 헤어질 결심, 2022년]  영화는 상상과 현실을 교차편집 하여 보여주니 맥락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