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한줄평신세계는 없다. 책 정보올더스 헉슬리 저/이덕형 역, 문예출판사, 2018년 누구나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결핍된 개인의 욕구를 극한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세상을 동경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그런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다.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를 통해 당신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멋진 신세계’는 1932년에 출판되었다. 그때 출판된 책이 지금의 우리의 현실을 … 더 읽기

1984

한줄평자기검열이 필수인 사회 책 정보조지 오웰 저/정회성 역, 민음사, 2003년  ‘나노사회’라는 단어를 기사에서 보았다. 나노는 10의 -9승을 나타내는 접두어이다. 사람 눈으로 보기 어려운 아주 작은 단위이다. 나노사회는 이처럼 개개인이 파편화되어 분열된 사회를 뜻한다. 과거에 비해 SNS나 인터넷을 통해 개인간 소통이 확대된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소통이라 보긴 어렵다. SNS에서 올린 사진과 글은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기 … 더 읽기